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미레이트 항공 (문단 편집) ===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취항 문제 === 에미레이트의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취항 가능성도 최근 들어서 계속 시사되고 있다. [[2015년]] [[9월]] 기준 [[국토교통부]]에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- [[두바이 국제공항|두바이]] 취항 신청을 했다.[[http://news20.busan.com/controller/newsController.jsp?newsId=20150914000083|#]] 부사장 인터뷰에서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에 취항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. 그 때까지 에미레이트 항공이 [[동북아시아]] 내 대도시에 취항했기 때문에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취항은 충분히 가능하다. 단 기존 [[김해국제공항]] 취항시에는 [[보잉 777|B777-300ER]]이나 [[보잉 787|B787-9]] 정도가 유력하고 [[가덕도신공항]]이 건설된다고 해도 오사카 [[간사이 국제공항]]의 사례에서 보듯, 여객수요의 한계상 777이 취항할듯 하다. 일단 [[인천국제공항|서울]] ↔ [[두바이 국제공항|두바이]] 주 8회 운수권을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으로 조정해야 가능하다. 그리고 항공협정 개정은 [[대한항공]], [[아시아나항공]]의 반대가 있기 때문에 항공협정 협상 당시 [[아랍에미리트]]의 요구대로 [[인천국제공항|서울]] ↔ [[두바이 국제공항|두바이]], [[인천국제공항|서울]] ↔ [[아부다비 국제공항|아부다비]] 주 14회는 불가능하다.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7/15/2019071500027.html|#]] 대신 [[아랍에미리트]]와 에미레이트 항공, [[에티하드 항공]]이 [[인천국제공항|서울]] 노선 대신 [[아랍에미리트]]행 노선 증편을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↔ [[두바이 국제공항|두바이]],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↔ [[아부다비 국제공항|아부다비]] 노선에 주 4~7회 정도로 배분하면 가능하다.[* 그래서 [[경상도|영남권]] 측에서도 항공협정 당시 [[아랍에미리트]]의 요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졌다. 지역 특성상 외항사가 초강세인 영남 지역은 부산 ~ 두바이/아부다비 노선을 지역 숙원사업으로 둘 정도로 아랍에미리트 측 증회는 부산으로 가져오는 조건으로 부분 찬성했기 때문이다. 게다가 A332나 772LR 정도면 두바이까지는 열악한 현재의 김해공항에서도 충분히 날릴 수 있기 때문에 더 그랬으며, 코로나 이전에 진짜로 취항했으면 김해공항 문제로 인해 A332, 보잉 772LR이나 773을 투입, 이후 772LR 및 A350으로 바뀌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, 에미레이트의 기재 문제로 인해 보잉 787을 보유하고 있는 에티하드가 에미레이트 대신 787-9를 가지고 들어왔을 가능성도 있는데, 보잉 787은 열악한 김해공항에서 충분히 운영 가능하기 때문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